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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.그래, 말하는 기계가 있다구. 너도 보면 깜짝 놀랄거야.‥말하는 기계? 뭔데? 냉장고? 세탁기? 아니면 다리미?루이체는 한심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비아냥댔고지크는 여유만만한 미소를지은 체 루이체에게 말했다.헤헷, 리오하고 똑같은 녀석이지. 뭐, 보기 싫다면 어쩔 수 없고‥.‥!!-------------------계속---For Goddess...! (2부) Vol. 45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루이체를 데리고 화이트 나이트의 격납고로 가며 한참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. 잘만 하면 루이체 덕에 화이트 나이트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.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기 때문에 지크로선 상당히 여유가 있었다.‥아, 그런데 루이체. 메타트론 녀석에 대해서, 선신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? 오래간만에 나타난 태고의 대 천사장이라며 환영해줄까?음? 음‥그건 잘 모르겠지만, 메타트론 정도의 신성력을 가진 천사라면 지금쯤선신계에서도 대책을 논의하고 있을거야. 현 대 천사장인 벨제뷰트로서는 환영할일이 아니지. 메타트론이 정식으로 선신계에 올라온다면 메타트론의 아래 지위로내려갈게 뻔하니까. 음‥그런데 악마왕 사탄과 루시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